Vlookup이란 레퍼런스변수에 맞는 값을 지정해주는 것이다.

엑셀에서 Vlookup 이용은 다음과 같다.

예시파일 1

예시파일2

Vlookup을 이용할 때, A (파란색)값에대한
레퍼런스 (빨간색)에서 일치하는 값을 (2)
정확히 입력 (0)을 하는 것이다.
이 방법을 R에서는 어떻게 적용할까?
getwd()
setwd("D:/R")
getwd()
Test1 <- read.csv("Test1.csv", header = T)
head(Test1)
Test2 <- read.csv("Test2.csv", header = T)
head(Test2)
우선 설명을 위한 테스트 파일을 불러왔다.

R에서 같은 Test파일을 각각 불러왔을 때, 결과이다.
엑셀의 Vlookup 기능을 R에서는 merge()라는 기능을 사용한다.
merger <- merge(Test1, Test2, by="X")
head(merger)

명령어 해석은 X라는 변수에 (by="X") 정확히 일치하는 값을
Test1파일, Test2파일 순으로 대입한다로 해석하면 된다.
merger <- merge(Test2, Test1, by="X")
head(merger)

반대로, Test2파일 먼저 넣으면
파일 arrange가 바뀌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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